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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청약 결과와 상장일 주가 흐름 정리

by Monlog 2026. 9. 24.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청약 결과가 궁금해서 검색하셨다면 답부터 말씀드릴게요. 일반 청약 경쟁률이 1,477.65대 1까지 올라갔고, 청약 증거금은 3조 5,464억 원이 몰렸어요. 상장일에는 시초가 형성 이후 주가가 250% 넘게 뛰면서 공모주 투자자들 사이에서 하반기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어요.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2,000원으로 확정됐고, 코스닥 상장까지 순조롭게 진행됐어요. 아래에서 회사 개요부터 청약 경쟁률, 상장일 주가 흐름까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소비재 브랜드를 발굴하고 키우는 D2C 기반 회사예요. 자체 운영 플랫폼 'WAPL'을 통해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관리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요.

 

대표 브랜드로는 닥터피엘, 누잠, 아이레놀, 채식주의, 시티파이가 있어요. 보도자료 기준으로 닥터피엘은 연매출 300억 원을 넘겼고, 누잠은 누적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알려졌어요. 아이레놀도 누적판매 60만 개, 누적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고, 시티파이는 연매출 20억 원 수준이에요.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굴리는 포트폴리오 구조라서, 코스닥 상장 심사에서도 개별 브랜드의 매출 편차보다는 플랫폼 전체의 성장성을 어떻게 평가받았는지가 관건이었을 걸로 보여요.

공모 개요부터 표로 정리해봤어요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청약에 참여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기본 조건은 이렇게 정리돼요.

항목 내용
공모가 12,000원 (희망밴드 상단 확정)
공모 주식수 160만 주
총 공모 금액 192억 원
예상 시가총액 약 1,202억 원 (상장예정 1,002만 30주 기준)
주관사 대신증권

공모 금액 자체는 192억 원으로 크지 않은 규모예요. 그런데 이 작은 공모 규모가 오히려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리는 배경이 됐어요.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경쟁률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248.47대 1이었어요. 2,323개 기관이 참여했고, 참여 물량의 99.93%가 희망 밴드 상단 이상 가격을 써낼 만큼 분위기가 뜨거웠어요.

 

일반 청약으로 넘어오면 경쟁률이 더 올라가요.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청약 최종 일반 청약 경쟁률은 1,477.65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3조 5,464억 원이 모였어요. 공모 금액 192억 원과 비교하면 증거금이 185배 가까이 몰린 셈이에요.

 

납입일은 2026년 9월 17일이었고, 이후 절차가 이어져 9월 23일 상장으로 확정됐어요. 이 정도 수요예측·청약 결과는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유사 사례들과 비교해도 2026년 하반기 IPO 가운데 상위권으로 분류할 만한 수치예요.

상장일 시초가 이후 주가 흐름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상장일은 2026년 9월 23일, 코스닥 시장이었어요. 시초가가 형성된 직후부터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어요.

 

오전 9시 31분 기준으로 주가는 공모가 대비 256.67% 오른 42,800원까지 올라갔어요. 장중에는 한때 280%를 넘기면서 공모가의 4배인 '따따블'(48,000원)에 근접하는 흐름도 나왔어요.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주가가 이렇게 단기간에 크게 움직인 건 청약 단계부터 나온 뜨거운 관심이 상장 첫날까지 그대로 이어진 결과로 볼 수 있어요.

급등 배경엔 적은 유통 물량이 있었어요

상장 첫날 주가가 이 정도로 뛴 데는 유통 가능 물량이 적었던 점이 크게 작용했어요. 상장 당일 유통 가능 물량은 144만 5,356주로, 전체 상장 주식수의 14.42% 수준밖에 안 됐어요.

 

나머지 물량 대부분이 의무보유 확약으로 묶여 있다 보니, 매도 물량 자체가 시장에 적게 풀렸어요. 매수 수요는 청약 단계부터 확인된 것처럼 강했는데 매물이 부족했으니, 수급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주가가 빠르게 오른 거예요.

지금부터는 이 두 가지를 지켜보세요

청약 경쟁률과 상장 첫날 급등까지는 공시와 시세로 확인된 사실이에요. 다만 의무보유 확약 물량의 해제 시점이 다가오면 유통 물량이 늘어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주가 흐름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시장에서 자주 나오는 해석이에요.

 

공모주 청약과 상장 초반 급등 흐름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참고할 만한 사례고요. 반대로 상장 이후 중장기 실적 흐름까지 확인하고 싶은 분이라면, 확약 물량 해제 일정이나 분기 실적 공시가 나올 때까지 조금 더 지켜보는 편이 안전할 수 있어요.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결국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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