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청약 플러스에서 청년임대를 신청하려면 전세임대, 매입임대, 행복주택 중 자신에게 맞는 유형을 먼저 고르는 게 순서예요. 세 유형은 임대료 수준도 다르고 자격조건도 조금씩 달라서, 무턱대고 신청하면 순위에서 밀리거나 서류를 다시 준비해야 하는 일이 생기거든요.
이 글에서는 LH 청약 플러스로 들어가서 실제로 청년임대를 신청하는 절차와, 유형별 자격조건을 순서대로 정리해봤어요. 2026년 하반기 모집 일정도 함께 짚어볼게요.
LH 청약 플러스란, 청년임대 신청의 시작점
LH 청약 플러스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운영하는 통합 온라인 청약 플랫폼이에요. 임대·분양주택은 물론 토지와 상가 청약까지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고, 당첨결과 조회나 대출 추천서 발급, 임대료 자동이체 신청도 여기서 진행돼요.
주소는 apply.lh.or.kr이고,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같은 이름의 앱도 내려받을 수 있어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청약] 메뉴에서 [임대주택]을 누르면 청년임대 공고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점은 LH 고객센터 1600-1004(평일 09:00~18:00)로 물어보면 돼요.
청년임대 유형 세 가지, 이렇게 다릅니다
LH 청약 플러스로 신청할 수 있는 청년임대는 전세임대, 매입임대주택, 행복주택 이렇게 나뉘어요. 방식이 달라서 임대료와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도 차이가 나요.
| 유형 | 방식 | 임대료 수준 |
|---|---|---|
| 청년 전세임대 | LH가 원하는 집을 전세 계약 후 재임대 | 전세지원금 이자 수준 |
| 청년 매입임대주택 | LH가 매입한 주택에 직접 입주 | 시세의 40~50% |
| 행복주택 | 신축 공공임대에 입주 | 시세의 60~80% |
임대료만 보면 매입임대주택이 가장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지역과 매물에 따라 경쟁률 차이가 커서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통근 거리와 계약 안정성까지 같이 따져보는 게 좋아요.
청년 전세임대 자격조건과 순위
전세임대는 무주택 미혼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어요. 대학생(입학·복학 예정 포함)이나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준비생도 포함되고, 나이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예요.
순위는 세 단계로 나뉘어요. 1순위는 수급자·한부모가족·자립준비청년, 2순위는 본인과 부모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3순위는 본인 소득만 중위소득 100% 이하면 해당돼요. 자산기준은 2025년 고시 기준으로 국민임대형은 총자산 3억 3,700만 원 이하, 행복주택형은 2억 5,400만 원 이하이고 자동차는 4,563만 원 이하로 맞춰야 해요. 신청 절차와 서류 목록은 전세임대 안내 페이지에 유형별로 나와 있어요.
청년 매입임대주택, 서울 3차 모집이 곧 열려요
매입임대주택은 LH가 기존 주택을 사들여서 청년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에요. 소유권이 LH에 있어서 전세 사기 같은 권리관계 위험이 낮은 게 특징이에요.
대상은 만 19~39세 무주택 미혼자로 전세임대와 비슷하고, 보증금은 1순위 100만 원, 2·3순위는 200만 원이에요. 임대료는 1순위가 시세의 40%, 2·3순위가 50% 수준이에요. 1순위는 생계·주거·의료급여 수급자, 보호종료아동,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이 우선 배정받아요. 2026년 서울 3차 모집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행복주택 청년 계층 조건은 뭘까요
행복주택은 대중교통이 편한 입지에 지어지는 신축 공공임대주택이에요.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는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서 전세임대나 매입임대보다 장기 거주를 염두에 둔 분들에게 맞아요.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이고, 1인가구는 20%포인트를 가산해서 적용해요. 2026년 자산기준은 총자산 3,450만 원 이하, 자동차는 4,542만 원 이하로 매입임대보다 자산 문턱이 낮은 편이에요. 유형별 세부 조건은 행복주택 공식 안내에서 계층별로 나눠 볼 수 있어요.
LH 청약 플러스 신청, 이 순서로 진행하세요
먼저 apply.lh.or.kr에 접속하거나 마이홈포털(myhome.go.kr)에서도 같은 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한 다음 [청약] 메뉴에서 [임대주택]을 선택하고, 지역과 유형을 골라 공고문을 열어보면 돼요.
공고문에는 순위별 서류 목록과 접수 기간이 나와 있으니 본인 순위에 맞는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앱으로도 같은 절차가 가능해서, 서류 촬영본만 있으면 이동 중에도 접수할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당장 급하게 집을 옮겨야 하고 권리관계 걱정을 줄이고 싶은 분은 매입임대주택 모집 일정을 챙겨보는 게 좋아요. 원하는 집을 직접 골라서 들어가고 싶은 분은 전세임대가 더 맞고, 장기간 거주를 계획한다면 행복주택 쪽 조건을 먼저 살펴보세요.
다만 자산기준과 소득기준은 해마다 고시가 바뀌니까, 신청 직전에는 꼭 LH 청약 플러스 공고문에서 그해 최신 수치를 다시 확인하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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