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265MEE22 가격을 찾아보셨다면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264L급 2도어 냉장고치고는 판매처마다 표시가 제법 갈려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방문설치비, 배송비, 기존 가전 수거 여부가 판매처마다 다르게 붙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금액 숫자를 먼저 들이대지 않고, 스펙과 용량 배분부터 짚어드릴게요. 그걸 알아야 저 가격이 비싼 건지 적당한 건지 판단이 서거든요.
D265MEE22 스펙, 한눈에 정리해볼게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라인의 D265MEE22는 일반형 2도어 냉장고예요. 상단이 냉동, 하단이 냉장으로 나뉘는 상냉동·하냉장 구조를 쓰고 있어요.
| 총용량 | 264L |
| 냉장 / 냉동 | 208L / 56L |
| 에너지소비효율등급 | 2등급 (2025년 6월 기준) |
| 색상 / 재질 | 베이지 / 네이처(메탈) |
| 크기(가로x세로x깊이) | 555 x 1,680 x 637mm |
아이스메이커는 자동 정수 연결형이 아니라 트레이 방식이에요. 얼음을 틀에 받아서 쓰는 조각얼음 타입이라, 자동제빙을 기대하고 사면 당황할 수 있어요.
264L 용량과 2도어 구조, 누구에게 맞을까요
냉장 208L, 냉동 56L로 냉장 쪽에 용량이 많이 쏠려 있어요. 신선식품이나 밑반찬을 자주 꺼내 먹는 1~2인 가구에 맞는 배분이에요.
반대로 냉동식품을 많이 쌓아두는 살림 스타일이면 56L는 금방 찹니다. 이런 분들은 264L급보다 냉동 용량이 넉넉한 상위 모델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나아요.
야채보관실과 계란보관함이 따로 있어서 품목별로 자리를 정리하기엔 편해요. 급속냉동 기능과 미세자동정온 기능도 들어가 있어서, 식재료를 넣었을 때 온도 편차를 줄여주는 역할을 해요.
설치 공간, 미리 재보고 들어가세요
크기가 555 x 1,680 x 637mm예요. 폭은 좁은 편이지만 깊이 637mm는 일반 냉장고보다 살짝 더 나오는 수치라, 벽장이나 붙박이 공간에 넣을 거면 깊이부터 자로 재보시길 권해요.
색상은 베이지 단일이고 재질은 네이처(메탈) 마감이에요. 오브제컬렉션 특유의 무광 톤이라 원룸이나 서브 냉장고로 들여도 가구처럼 어울리는 편이에요.
D265MEE22 가격, 이렇게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D265MEE22 가격은 방문설치비 포함 여부, 배송 지역, 폐가전 수거 여부에 따라 같은 모델인데도 꽤 벌어져요. 블로그나 쇼핑몰 캡처로 본 숫자를 그대로 믿기보다, 구성이 뭐가 포함됐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맞아요.
그래서 이 글에는 특정 금액을 적지 않았어요. 판매처·시기·구성에 따라 총액이 달라지니 아래에서 최저가와 현재 구성을 직접 눌러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직 구매 전이라면 가격부터 확인하세요
❗ 제가 여기저기 발품팔며 찾은 최저가 판매처가 있는데 아직 구매 안 하셨다면 가격, 구성, 배송 조건부터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후기로 본 장단점, 솔직하게 짚어볼게요
후기들을 보면 서브 냉장고나 1인 가구용으로 들인 경우가 많았어요. 작업실이나 사무실에 두고 음료, 간단한 식재료 보관용으로 쓰기엔 용량이 적당하다는 반응이 눈에 띄었어요.
장점은 분명해요. 베이지 톤 외관이 가구처럼 자연스럽고, 야채보관실·계란보관함 같은 기본 구성이 갖춰져 있어서 혼자 쓰기엔 불편함이 적어요.
아쉬운 점도 있어요. 아이스메이커가 자동제빙이 아닌 트레이 방식이라 얼음을 수시로 채워 넣어야 해요. 그리고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이 1등급이 아닌 2등급이라, 장기적으로 전기요금을 아끼려는 분께는 고민거리가 될 수 있어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을 한 번 짚어보고 결정하셔도 좋아요.
냉동 56L라는 용량도 가족 단위로 쓰기엔 빠듭니다. 냉장고 구조상 냉동실이 작으면 냉동식품을 돌려쓰는 빈도가 늘어나는 점도 참고하세요.
정리하면, D265MEE22는 1~2인 가구나 서브 냉장고로 들이는 분께 추천드릴 만해요. 반대로 냉동 보관이 많거나 자동제빙을 기대하는 가족 단위 가구라면, 264L급보다는 용량과 등급이 더 높은 모델을 함께 비교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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